Make: 업무 자동화의 끝판왕, Zapier보다 10배 저렴하게
PM이 자동화에 집착하게 된 이유
PM으로 일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순간은 **"반복 작업에 시간을 빼앗길 때"**였습니다.
매일 아침 슬랙에 어제 지표를 붙여넣고, 신규 고객 정보를 구글 시트로 옮기고, 이메일을 노션에 복사하고... "내가 왜 이걸 수동으로 하고 있지?"
Zapier를 써봤지만 너무 비쌌어요. 그러다 Make(구 Integromat)를 발견했고, "이게 진짜 자동화구나" 깨달았습니다.
Make가 뭔가요?
Make는 앱과 서비스를 연결해서 업무를 자동화하는 비주얼 워크플로우 플랫폼입니다.
"Gmail에 이메일 오면 → Slack에 알림 → Google Sheets에 저장" 같은 자동화를 코드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 기능
1. 비주얼 시나리오 빌더
-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자동화 구축
- 컬러풀한 모듈로 직관적 시각화
- 실시간 실행 확인 및 디버깅
2. 2,400+ 앱 연동
- Gmail, Slack, Notion, Airtable, Salesforce 등
- API 엔드포인트 다양 (Zapier보다 세밀한 제어)
- 커스텀 HTTP 요청 지원
3. 복잡한 워크플로우 지원
- 무제한 스텝, 루트, 분기
- Iterator (반복), Aggregator (집계)
- 데이터 변환 (JSON, Array, Text 파싱)
- 조건부 분기 (Router)
4. 스케줄링 & 웹훅
- 시간 기반 트리거 (매일, 매주, 매월)
- 웹훅으로 실시간 이벤트 감지
- 에러 핸들링 & 재시도 로직
5. 템플릿 마켓플레이스
- 1,000+ 사전 제작 시나리오
- 커뮤니티 공유 워크플로우
- 원클릭 복제 및 커스터마이징
가격 정책 (Zapier보다 10배 저렴)
Free 플랜
- ✅ 월 1,000 오퍼레이션 (작업)
- ✅ 2개 활성 시나리오
- ✅ 모든 앱 연동 가능
- ⏱️ 15분 간격 스케줄링
Core 플랜 (€9/월, 약 $10)
- 월 10,000 오퍼레이션
- 무제한 활성 시나리오
- ⏱️ 1분 간격 스케줄링
- 우선 실행
Pro 플랜 (€16/월)
- 월 10,000 오퍼레이션 (추가 구매 가능)
- Full-text 시나리오 로그
- 커스텀 변수
- 팀 협업 기능
Teams 플랜 (€29/월)
- 월 10,000 오퍼레이션
- 팀 관리 기능
- 역할 기반 권한
- 공유 템플릿
Enterprise (€462/월)
- 대규모 오퍼레이션
- 전담 지원
- SLA 보장
- 커스텀 솔루션
💰 Zapier 대비 가격 비교:
- Make Core (€9): 10,000 오퍼레이션
- Zapier Starter ($23): 750 tasks
- Make가 13배 더 많은 작업을 €14 저렴하게 제공
🎁 특별 혜택: 무료 플랜으로 시작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 ✅ 무료 1,000 오퍼레이션으로 체험
- ✅ 2개 자동화 시나리오 즉시 생성
- ✅ 신용카드 등록 불필요
레퍼럴 코드: inysTt
PM 관점에서 왜 좋은가?
1. "팀 생산성 자동화"
자동화 예시: 신규 고객 온보딩
전통적 프로세스:
- Stripe에서 결제 확인
- 수동으로 고객 정보를 구글 시트에 입력
- 슬랙에 팀원들에게 알림
- 이메일로 환영 메시지 발송
- Notion에 고객 문서 페이지 생성
→ 소요 시간: 15분/건
Make 자동화: Stripe 결제 완료 → (자동) Google Sheets 추가 → (자동) Slack 알림 → (자동) 이메일 발송 → (자동) Notion 페이지 생성
→ 소요 시간: 0초 (완전 자동)
2.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사례: 일일 지표 리포트 자동화
시나리오:
- 매일 오전 9시 트리거
- Google Analytics API에서 데이터 추출
- Mixpanel에서 사용자 지표 가져오기
- 데이터 합산 및 계산
- 슬랙에 예쁜 표로 전송
- 구글 시트에 기록 (히스토리 저장)
결과: 매일 아침 출근하면 자동으로 리포트가 슬랙에 대기
3.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구현"
Zapier는 단순 A→B 자동화만 가능하지만, Make는:
- 조건부 분기: "금액이 $100 이상이면 A, 미만이면 B"
- 반복 처리: "배열의 각 항목마다 이메일 발송"
- 데이터 집계: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 모아서 하나의 리포트 생성"
- 에러 핸들링: "API 실패하면 재시도, 3번 실패 시 슬랙 알림"
4. "PM의 시간을 전략에 집중"
자동화 전: 하루 3시간 = 반복 업무 (데이터 복사, 알림, 리포트) 자동화 후: 하루 3시간 = 전략, 고객 인터뷰, 제품 기획
실제 사용 후기
장점:
- ⭐ 가격 압도적 (Zapier의 1/10 수준)
- ⭐ 비주얼 인터페이스 직관적 (컬러풀한 노드)
- ⭐ 복잡한 워크플로우 가능 (조건, 반복, 집계)
- ⭐ 디버깅 쉬움 (각 모듈의 입출력 확인 가능)
- ⭐ 커뮤니티 활발 (템플릿 공유)
한계:
- ⚠️ 학습 곡선 있음 (Zapier보다 복잡)
- ⚠️ 일부 앱은 Zapier보다 연동 부족 (8,000 vs 2,400)
- ⚠️ 한국어 지원 미흡 (UI 영어)
- ⚠️ 실시간성 필요하면 웹훅 필수 (스케줄링은 최소 1분 간격)
누가 쓰면 좋을까?
✅ PM: 팀 생산성 자동화, 데이터 파이프라인 ✅ 마케터: 리드 관리, 캠페인 자동화, 리포팅 ✅ 개발자: API 연동 프로토타입, 백엔드 대체 ✅ 스타트업: 초기엔 인력 부족, 자동화로 효율 극대화 ✅ 에이전시: 다수 클라이언트 워크플로우 관리
시작하기
- 레퍼럴 링크로 가입 (무료 1,000 오퍼레이션)
- "Create a new scenario" 클릭
- 트리거 앱 선택 (예: Gmail)
- 트리거 설정 (예: "새 이메일 도착")
- "+" 버튼으로 다음 모듈 추가 (예: Slack)
- 액션 설정 (예: "메시지 전송")
- "Run once" 버튼으로 테스트
- "Scheduling" 켜서 활성화
추천 시작 시나리오:
- 📧 Gmail → Notion (이메일 아카이빙)
- 📊 Google Forms → Slack (설문 응답 알림)
- 💰 Stripe → Google Sheets (결제 기록)
- 📅 Google Calendar → Slack (일정 알림)
마무리
PM으로서 **"반복 작업은 자동화, 전략적 사고는 인간"**이 핵심 철학입니다.
Make 덕분에 저는 데이터 복사, 알림, 리포트 같은 반복 업무에서 해방되었고, 그 시간에 고객과 대화하고 제품을 기획합니다.
무료 플랜으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첫 자동화를 만드는 순간 "이거 진짜 되네?" 감탄할 겁니다.
P.S. 제 레퍼럴 링크로 가입해주시면 저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윈윈! 🙌
관련 링크:
- 공식 사이트: https://www.make.com
- 레퍼럴 링크: https://linkyvicky.com/inysTt
- 템플릿: https://www.make.com/en/templates
- 튜토리얼: https://www.make.com/en/help
태그: #Make #워크플로우자동화 #Zapier대체 #PM도구 #생산성 #노코드 #레퍼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