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PM의 스타트업 vs 대기업 생존기: 쌉고수 되는 법

4 min read0 viewsBy Coleme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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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PM의 스타트업 vs 대기업 생존기: 쌉고수 되는 법

세상이 핑크빛 미래를 약속하는 듯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6년 동안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번갈아 경험하면서, 나는 단순한 직장인이 아닌, 생존 전문가가 되어야 했다. 디자이너에서 PM으로 전향한 나의 여정은, 끊임없는 적응과 발버둥의 연속이었다. 지금부터 겪어본 썰들을 풀어보겠다.

1. 문화 충돌: 수직 vs 수평, 그 이상의 의미

대기업의 수직적인 문화는 익숙했지만, 스타트업의 '수평'은 가끔 당황스러웠다. 모두가 '님'자를 붙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분위기는 좋았지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 대기업: 의사결정 속도 🐌. 보고 라인만 10단계. PM으로서 윗선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고, 변화에 둔감하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다 보니, 혁신적인 시도는 꿈꾸기 어렵다. 하지만, 탄탄한 시스템 덕분에 개인의 역량 부족을 커버할 수 있는 안전망이 존재한다.
  • 스타트업: 의사결정 속도 🚀. '일단 해보고 안되면 말고' 식의 애자일함은 매력적이지만, 가끔은 무계획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PM으로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압박감이 상당하다. 시스템 부재로 인해, 개인의 역량이 곧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결론: 이상적인 수평은 없다. 스타트업의 빠른 의사결정 속도는 좋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하다. 대기업은 안정적이지만,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에게는 답답할 수 있다.

2. 성장 가능성: 고속 성장 vs 안정적인 성장

성장이라는 단어는 같지만, 그 의미는 완전히 달랐다. 스타트업에서는 '나'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반면, 대기업에서는 '회사'의 성장이 '나'의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해주는 느낌이었다.

  • 스타트업: PM으로서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AI 도구를 활용해서 데이터 분석, 시장 조사, 프로토타입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가 망하면 커리어도 함께 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존재한다. (내부 링크: 스타트업 생존 전략)
  • 대기업: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게 되어, 폭넓은 시야를 가지기 어려울 수 있다. PM으로서 한정된 역할만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 스타트업은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 대기업은 '시스템'에 의해 성장한다. 어떤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3. 연봉 & 워라밸: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솔직히 말해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스타트업의 높은 연봉은 허상일 때가 많았고, 워라밸은 꿈도 꿀 수 없었다. 대기업은 연봉 상승률은 낮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 스타트업: 스톡옵션이라는 달콤한 유혹. 하지만, 회사가 망하면 휴지 조각이 될 뿐이다. PM으로서 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야근 수당은 기대하기 어렵다.
  • 대기업: 정해진 근무 시간, 확실한 보상. 하지만, 개인의 성과와 연봉 상승률은 비례하지 않는다. PM으로서 9 to 6 워라밸은 가능하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는 어렵다.

결론: 워라밸은 환상이다. 어디든 빡세다. 연봉과 워라밸, 둘 다 잡으려고 하지 마라.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포기해야 한다.

4. 나의 선택: 후회와 가능성 사이에서

6년 동안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오가면서, 나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디자이너 출신 PM으로서, 나는 두 조직의 장단점을 모두 경험했고, 나만의 생존 전략을 터득했다.

결론: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라. AI 스타트업에서 PM으로 일하는 지금, 나는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5. 쌉고수 PM 되는 실전 가이드

그래서, 어떻게 해야 쌉고수 PM이 될 수 있을까? 솔직히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내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1.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감에 의존하지 마라.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려라. 예를 들어, 사용자 행동 분석 도구를 활용해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A/B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UI/UX를 찾아라.
  2.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발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등 다양한 팀과 원활하게 소통해야 한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개발팀과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기술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개발팀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내부 링크: PM을 위한 개발 용어 정리)
  3. 끊임없는 학습: 기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 AI,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아라. 온라인 강의, 컨퍼런스, 책 등을 통해 꾸준히 학습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
  4. 문제 해결 능력: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해결해야 한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5. 리더십: 팀원들을 이끌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팀원들의 강점을 파악하고, 적절한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 또한,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동기 부여를 통해 팀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PM으로서, 팀 전체의 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

마무리: 당신의 선택은?

스타트업이냐, 대기업이냐. 정답은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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