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PM의 날것 SaaS 제작기: 노코드 3주 컷, 삽질 방지 로드맵

4 min read0 viewsBy Coleme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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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PM의 날것 SaaS 제작기: 노코드 3주 컷, 삽질 방지 로드맵

진짜 솔직히 말해서, 코딩 1도 모르는데 SaaS 만들 수 있다고 누가 그랬냐. 물론 '만들 수 있다'는 건 맞다. 문제는 퀄리티와 속도, 그리고 정신 건강이다. 6년차 PM으로서, AI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분석 자동화 SaaS 만들면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겪은 경험을 공유한다. 이 로드맵 따라하면 적어도 나처럼 삽질은 안 할 거다. 3주 안에 MVP 런칭,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다. (물론 야근은… 음… 각오하시라.)

1. 왜 노코드 SaaS인가? (feat. 개발팀 갈아 넣기 vs. 내 손으로 만들기)

AI 스타트업은 속도가 생명이다. 아이디어 검증하고, 피드백 받아서 빠르게 개선하는 게 핵심이다. 개발팀에 기능 하나 요청하면 2주는 기본이다. 그 2주 동안 경쟁사는 이미 3번은 피봇했을 거다. 게다가 리소스는 한정적이고, 우선순위는 늘 바뀐다. (개발팀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

그래서 택한 게 노코드다. 디자인 툴 다뤄본 경험으로 UI/UX 감각은 있으니, 노코드 툴만 잘 고르면 내 손으로 직접 빠르게 프로토타입 만들고, 데이터 연동해서 자동화까지 구현할 수 있다. 문제는 '잘 고르면' 이다.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화려한 툴들? 써보면 버그 투성이에 제약도 많다. 옥석을 가려야 한다. (나중에 내가 써본 툴들 솔직 리뷰도 한번 해야겠다.)

데이터: 내 SaaS 제작 시간 단축 효과는 약 40% 정도였다. 개발팀에 요청했을 때 예상 시간 대비, 노코드 툴 사용으로 40% 더 빠르게 MVP를 런칭할 수 있었다. (물론, 처음 툴 익히는 데 시간을 썼지만…)

2. 3주 로드맵: 망하지 않는 MVP 만들기

3주 동안 뭐부터 해야 할까? 막막할 거다. 그래서 준비했다. 엑셀에 정리해둔 3주 로드맵, 공개한다.

  • 1주차: 아이데이션 & 툴 선정 (feat. 페르소나 정의)

    • 월요일: 문제 정의 & 핵심 기능 정의. 누가, 왜, 우리 SaaS를 써야 하는가? 페르소나를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한다. (예: '마케팅 성과 분석에 시간을 쏟는 5년차 마케터') 이 페르소나가 겪는 pain point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기능 정의가 쉬워진다.
    • 화-수요일: 노코드 툴 리서치 & 테스트. 최소 3개 이상의 툴을 직접 써봐야 한다. 유튜브 광고만 믿지 마라. 무료 플랜이나 트라이얼 버전을 적극 활용해서, 핵심 기능 구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나는 [내부 링크: 노코드 툴 비교 분석]을 참고했다.)
    • 목-금요일: 툴 최종 선정 & 초기 디자인. 페르소나 기반으로 핵심 기능 UI/UX 디자인한다. Figma나 Sketch 활용해서 간단한 와이어프레임이라도 만들어두면, 노코드 툴에 바로 적용하기 쉽다.
  • 2주차: 핵심 기능 구현 & 데이터 연동 (feat. 자동화 마법)

    • 월-수요일: 노코드 툴 집중 학습 & 핵심 기능 구현. 튜토리얼 영상, 공식 문서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막히는 부분은 커뮤니티에 질문하거나, 툴 제공사 지원팀에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다.
    • 목-금요일: 데이터 연동 & 자동화 설정. API 연동, 데이터베이스 연결 등 백엔드 작업도 노코드 툴로 가능하다. Zapier, Integromat 같은 자동화 툴 활용하면, 데이터 수집, 분석, 알림 발송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이 맛에 노코드 하는 거다.)
  • 3주차: 테스트 & 배포 (feat. 끊임없는 개선)

    • 월-수요일: 내부 테스트 & 버그 수정. 주변 동료들에게 사용해보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버그 리포팅 꼼꼼하게 기록하고, 수정해야 한다.
    • 목요일: 사용자 테스트 & 피드백 수집. 타겟 페르소나에 맞는 사용자들을 섭외해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유료 사용자 테스트 플랫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금요일: MVP 배포 & 피드백 기반 개선 계획 수립. 드디어 런칭! 하지만 끝이 아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꾸준히 수집하고, 다음 버전 업데이트 계획을 세워야 한다. (Agile… forever…)

데이터: 3주 로드맵대로 진행했을 때, 80% 이상의 핵심 기능 구현율을 달성했다. (물론, 디자인은… 😇)

3. 디자이너 출신 PM의 함정: '예쁜 쓰레기' 방지법

디자이너 출신 PM은 디자인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그랬다.) '예쁜 쓰레기' 만들지 않으려면, 다음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 기능 우선, 디자인은 그 다음: 디자인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도구일 뿐, 목적이 아니다. 핵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디자인은 최소한으로 적용해야 한다.
  • 데이터 기반 디자인: 감으로 디자인하지 마라.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서, 개선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A/B 테스트, 히트맵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 피드백 적극 반영: 사용자 피드백은 디자인 개선의 핵심이다. 사용자들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디자인에 반영해야 한다.

데이터: 디자인에만 집중했을 때, 사용자 이탈률이 20% 증가했다. 기능 개선에 집중하고, 디자인은 최소한으로 유지했을 때, 사용자 유지율이 15% 증가했다.

4. 실천 가이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것들

  • 페르소나 정의 워크샵: 팀원들과 함께 페르소나 정의 워크샵을 진행한다. 브레인스토밍, 페르소나 캔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페르소나를 구체적으로 정의한다.
  • 노코드 툴 트라이얼 계정 생성: 최소 3개 이상의 노코드 툴 트라이얼 계정을 생성하고, 핵심 기능 구현 가능 여부를 직접 테스트해본다.
  • 3주 로드맵 템플릿 다운로드: 내가 만든 3주 로드맵 템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자신만의 로드맵을 만들어본다. ([내부 링크: 3주 로드맵 템플릿 다운로드])

자, 이제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라. 노코드 SaaS 제작,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물론, 쉽다는 건 아니다.)

CTA: 3주 로드맵 템플릿 다운로드하고, 지금 바로 SaaS 만들러 가자! [버튼: 3주 로드맵 템플릿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