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PM의 노코드 SaaS 도전기: 3주 만에 MVP 만들기

4 min read0 viewsBy Colemearchy
노코드SaaSPM스타트업MVP

6년차 PM, 코딩 없이 SaaS 만들기: 3주 완성 로드맵

나는 6년차 PM이다. 디자인으로 시작해 어쩌다 보니 AI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를 굴리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만들고 싶은 것'은 언제나 넘쳐났지만, '만들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부족했다. 개발 리소스는 늘 전쟁이고, 아이디어는 썩어갔다. 그래서 시작했다, 노코드.

왜 노코드인가: 프로토타입부터 MVP까지

데이터: 2023년 노코드 시장 규모는 16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30년까지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숫자가 의미하는 건 명확하다. '코딩'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

내가 노코드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빠른 검증. 아이디어를 빠르게 현실화하고, 시장 반응을 살피고, 개선하는 사이클을 극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디자인 감각은 덤이다. 사용성 테스트는 눈으로도, 직관적으로도 가능하다. 아래 실천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노코드는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MVP 출시까지,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개인적인 경험: 2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노코드로 테스트했고, 그 중 2개가 유료 고객을 확보했다. (물론, 스케일링의 벽에 부딪혀 멈춘 것도 있지만.) 핵심은, 실패 비용을 최소화하고, 가능성을 빠르게 타진할 수 있다는 점이다.

3주 완성 로드맵: 현실적인 타임라인

3주 안에 완벽한 SaaS를 만들 수 있다는 허황된 약속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핵심 기능을 갖춘 MVP는 충분히 가능하다.

  • 1주차: 아이디어 검증 및 핵심 기능 정의
    • 문제 정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예: 개인 맞춤형 AI 글쓰기 도구)
    • 타겟 고객 정의: 누가 이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가? (예: 블로거, 마케터)
    • 핵심 기능 정의: 최소한의 기능은 무엇인가? (예: 키워드 기반 글 생성, 문체 변경, SEO 최적화)
    • 경쟁 서비스 분석: 차별점은 무엇인가?
  • 2주차: 노코드 플랫폼 선택 및 디자인
    • 플랫폼 선택: Webflow, Bubble, Adalo, AppGyver 등 (각 플랫폼의 장단점 비교분석 필수)
    • UI/UX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 (Figma, Adobe XD 활용)
    • 데이터베이스 설계: Notion, Airtable 활용 (복잡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지양)
  • 3주차: 개발, 테스트 및 배포
    • 노코드 플랫폼 학습 및 개발 (튜토리얼, 커뮤니티 적극 활용)
    • 사용자 테스트: 주변 지인, 잠재 고객 대상 피드백 수집
    • MVP 배포: 초기 사용자 확보 전략 (예: Product Hunt, SNS 홍보)

주의사항: 3주 안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끊임없는 학습과 수정은 필수다. 하지만, 노코드는 '시작'을 훨씬 쉽게 만들어준다.

PM의 노코드 활용 꿀팁: 디자인 감각은 무기다

디자이너 출신 PM으로서, 나는 디자인 감각을 노코드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UI/UX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화면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용자의 문제 해결 과정을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것이다. 다음은 내가 자주 사용하는 팁이다.

  • 사용자 스토리 기반 디자인: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각 단계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 프로토타입 기반 테스트: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실제 사용자와 함께 테스트하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한다.
  • 데이터 기반 디자인 개선: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AI 도구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핵심: '디자인'은 단순히 보이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경험'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노코드 플랫폼은 이러한 디자인 감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실천 가이드: 노코드 SaaS, 지금 바로 시작하는 방법

  1. 아이디어 검증: 아이디어 검증은 필수다.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활용하여 최소 기능 제품(MVP)을 정의하고, 타겟 고객을 설정한다. 설문 조사, 인터뷰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한다.
  2. 노코드 플랫폼 선택: 다양한 노코드 플랫폼 중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 Webflow는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Bubble은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하다. Adalo는 모바일 앱 개발에 특화되어 있다. 플랫폼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최적의 플랫폼을 선택한다.
  3. UI/UX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디자인은 매우 중요하다. Figma, Adobe XD와 같은 디자인 툴을 활용하여 와이어프레임 및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디자인을 개선한다.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관성 있는 UI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데이터베이스 설계: 데이터베이스 설계는 서비스의 핵심이다. Notion, Airtable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툴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관리한다. 복잡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지양하고, NoSQL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5. 개발 및 테스트: 노코드 플랫폼의 튜토리얼 및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여 개발을 진행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플랫폼 커뮤니티에 질문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개발 완료 후에는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버그를 수정하고, 사용성을 개선한다.
  6. 배포 및 마케팅: MVP를 배포하고, 초기 사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Product Hunt, SNS,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홍보하고, 초기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집한다. SEO 최적화를 통해 검색 엔진 노출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팁: 노코드 툴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한다. 꾸준히 새로운 기능을 학습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마무리: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라

나는 코딩 전문가가 아니다. 하지만, 노코드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노코드 SaaS 제작에 도전해보자. 당신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

다음 단계:

  • 지금 바로 노코드 플랫폼을 검색하고, 무료 체험을 시작해보세요.
  • 나의 노코드 경험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노코드 SaaS 만들기: 6년차 PM의 3주 완성 MVP 도전기